트랜스베버리지는 서울 여의도동 더현대서울에서 진행 중인 더 글렌그란트 팝업 행사에서 '더 글렌그란트 21년' 고숙성 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의 정규 제품을 론칭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기존 한정판 출시의 인기에 힘입어 새로운 보틀·케이스 디자인으로 출시했다. 마스터 디스틸러 데니스 말콤이 60년 이상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규 라인업 중 가장 오랜 숙성기간을 거쳐 만들었다.
2016년 대영 제국 훈장을 수여받은 데니스 말콤은 15살부터 더 글렌그란트 증류소와 함께해 왔으며, 더 글렌그란트는 2019년 인터내셔널 위스키 컴피티션(International Whisky Competition)에서 '마스터 디스틸러 오브 더 이어' 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위스키 브랜드 중 하나가 됐다.
잘 익은 과일의 풍부한 맛을 가진 더 글렌그란트 21년은 46% ABV에 논칠 필터(Non-Chill-Filter)로 출시된다. 쉐리 캐스크에서 21년 숙성한 원액과 버번 배럴에서 21년 숙성한 원액을 병입했다.
이 제품은 리커숍(바틀숍)과 스마트 오더(GS, 데일리샷 등)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트랜스베버리지 관계자는 "더 글렌그란트 애호가들의 열정적인 지지 덕분에 한국이 한정판과 더 글렌그란트 21년 정식 제품을 최초 출시한 시장 중 하나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하고 품격 있는 주류를 소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10일 서울 여의도동 더현대서울에서 열린 팝업스토어에서 모델이 '더 글렌그란트 21년' 고숙성 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의 정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트랜스베버리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