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고양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30분께 경기 고양시 김포대교 서울 방향 600m 한강 수면에 시체가 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구조대가 시신을 수습했다.
이 시신은 지난 1일 지인들에게 "죽으러 간다"는 문자메시지를 남기고 사라진 40대 남성 A씨로 확인됐다.
A씨의 지인들은 경찰에 A씨의 실종 신고를 한 터였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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