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10CM·마술사 주호영 등 공연
<사진=서울시>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오는 6일 '문화가 흐르는 예술마당' 노들섬 무대 개막행사(사진)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2015년부터 개최한 '문화가 흐르는 예술마당'은 기존 서울광장 특설무대에서 클래식, 국악, 서커스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을 선보였다. 올해는 더 많은 시민들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광화문광장과 노들섬 두 곳에 상설무대를 운영한다. 노들섬 잔디마당에 마련된 공연 무대는 무대의 형태를 노들섬의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지는 형태로 조성했다. 대형 LED 화면을 설치해 공연 현장을 생생하게 볼 수 있고, 관람객들은 무대 앞 잔디마당에서 자유롭고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6일 개막공연은 저녁 6시부터 7시 30분까지 약 90분간 개최된다. 독보적인 감성의 10CM와 마술사 주호영, 인디가수 주노가의 공연이 펼쳐진다.

최경주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노들섬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문화가 흐르는 예술마당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음악으로 쉬어가고 싶을 때 언제나 노들섬을 떠올릴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공연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김남석기자 k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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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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