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 약세가 이어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1340원을 돌파한 채 마감했다.

4월 물가가 14개월만에 3%대(3.7%)를 기록한 가운데 원화 약세가 물가 상승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4원 오른 1,342.1원에 장을 마쳤다.

환율은 4.5원 오른 1,342.2원에 개장한 뒤 1,337.8∼1,342.9원 사이에서 움직였다.

호주중앙은행(RBA)은 이날 기준금리를 3.85%로 0.25%포인트(p) 인상했다. RBA가 시장 예상을 깨고 금리 인상을 단행하면서, 호주달러 가치는 상승했다.

김화균기자 hwakyu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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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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