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아트센터 서울은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사회를 위해 일하는 이들을 응원하기 위한 '객석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티켓 800매를 강서 지역의 소방·경찰·사회복지공무원과 환경공무관, 세이브더칠드런의 아동보호전문기관 등으로 기부한다.
이번 행사에는 LG아트센터의 스테디셀러인 슬라바폴루닌의 '스노우쇼'를 비롯해 36개월 이상 미취학 아동과 함께 관람할 수 있는 핑크퐁 클래식 나라 '뚜띠를 찾아라', 서울시향과 함께하는 키즈 콘서트 '클래식 음악여행' 등 3편의 공연이 참여한다.
이현정 LG아트센터장은 "사회 구성원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하기 위해 묵묵히 자신의 위치에서 일하는 분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공연장이 해야 할 역할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공연이 모두에게 즐거움과 위안이 될 수 있도록 작지만 의미 있는 객석 나눔 행사를 매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은희기자 eh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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