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는 외부의 비상주 근로자가 안전하게 업무망에 접근할 수 있게 함으로써 사내 정보보안 안전성을 강화하고자 DaaS를 도입했다. 국내 DaaS 솔루션 중 최초로 CSAP(클라우드 보안인증)를 획득한 '가비아 DaaS'는 화면 워터마크 적용과 캡처 방지 및 사이트 접근 차단 등 기능을 탑재했고, 가비아의 365일 24시간 관제 서비스가 제공되는 점도 특징이다. 경쟁사 대비 15% 이상 향상된 그래픽 처리 성능과 압축률로 구동 속도도 빠르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가비아는 코웨이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도 적용했다. 코웨이의 외국인 직원을 고려해 '가비아 DaaS'의 OS(운영체제)를 영문까지 확장 지원하도록 최적화했다. 또한 코웨이 사용자만 단독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전용 DaaS 에이전트도 제공했다. 코웨이는 이번 도입을 통해 근무지 구분 없이 안전한 디지털 업무 환경을 조성하고 보다 체계적인 정보보호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장성문 가비아 보안사업팀장은 "가비아는 클라우드 3종(IaaS·SaaS·DaaS)에 대한 CSAP를 획득했을 뿐 아니라 '가비아 시큐리티'라는 자체 보안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클라우드와 보안을 직접 수행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췄다"며 "코웨이의 '가비아 DaaS' 도입을 시작으로 고객사에 특화된 DaaS 서비스 개발에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팽동현기자 dhp@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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