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진단검사의학회 2023년 춘계심포지엄은 '진단검사의학: 보건의료 체계의 중심점'이라는 주제로 국내 진단검사의학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래 다양한 학술 세션 및 발표를 진행하였다. 학술대회는 국내진단검사의학 전문의 및 전공의, 임상병리사 등 약1000여명 등이 참석해 학술 교류 및 현장 중심의 학술대회로 개최되었다.
한국벡크만쿨터는 행사 첫날인 27일, 화순전남대학교 박주헌 교수를 연자로 초빙하여 'Evaluation of Monocyte Distribution Width as an early marker for diagnosis of sepsis' 라는 주제로 학술 워크숍을 개최하였으며, 해당 세션의 좌장은 고려의대 남명현 교수가 맡아 진행했다.
MDW(Monocyte Distribution Width)는 응급실에 내원한 성인 환자의 패혈증(Sepsis) 검출을 보조하는 데 사용될 수 있으며, 현재 해외 80여 개 이상의 기관에서 실제 임상에 보고되고 있는 항목이다. 이번 학술 워크숍에서는 국내 대학병원을 방문한 환자군을 대상으로 MDW, WBC, PCT, CRPn 등의 바이오마커와의 임상적 유용성을 비교한 내용을 소개했다.
행사 기간 동안 한국벡크만쿨터는 부스 운영도 함께 진행하였으며, 'INNOVATION THAT REIMAGINES HEALTHCARE'라는 테마로 진단검사 자동화장비 및 혈액학, 임상화학, 면역학 장비를 소개하고 진단검사의학과 전문가 분들과 함께 진단분야의 미래와 인사이트를 공유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유정아기자 yuangel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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