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서 시민들이 낚시를 하는 모습.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연합뉴스 자료사진]
바닷가에서 시민들이 낚시를 하는 모습.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연합뉴스 자료사진]
경기 파주시에서 낚싯줄이 인근의 전깃줄에 감기며 낚시객이 감전돼 병원에 이송됐다.

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5시 55분께 파주시 법원읍 소재 낚시터에서 50대 A씨가 낚싯대를 던지는 과정에서 낚싯줄이 인근에 있는 전봇대 전깃줄에 감기며 감전됐다.

A씨는 손바닥과 좌측 발에 3도 화상을 입어 응급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다.

관계 당국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대성기자 kdsung@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대성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