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국내외 사업장의 10분간 소등으로 인해 예상되는 에너지 절감량은 약 3,410kWh로 온실가스로 환산할 경우 1786kgCO2-eq의 절감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소나무 약 770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한 이산화탄소 양과 맞먹는 수치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 원유 유출사고를 계기로 1970년 제정됐고, 국내에서도 2009년부터 '지구의 날' 전후 일주일을 기후변화 주간으로 정하여 전국소등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9월 '신환경경영전략'을 선언하고 온실가스 저감, 재생에너지 확대 등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 동참한다는 방침이다.
전혜인기자 hy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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