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 러브 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잼(ZEM)'은 만 12세 이하 아이들을 위한 SKT와 SKB의 유무선 통합 키즈 서비스 브랜드다.
양사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독점 영어 콘텐츠 등 B tv 잼 서비스 △신규 광고 캠페인 △제휴 프로모션 △가정의달 T데이와 T다이렉트샵 기획전 등 이벤트를 한다.
SK브로드밴드는 미국 최장수 어린이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 브랜드 콘텐츠 700여편을 B tv 잼에서 독점 제공한다. '세서미 스트리트' 브랜드 콘텐츠는 1969년부터 전 세계 150여 국가에서 방영된 어린이 프로그램이다. SKB는 세서미 스트리트 제작사이자 비영리단체인 '세서미 워크숍'과 MOU(업무협약)를 맺고 이날부터 B tv 잼에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유아·초등 영어교육 전문 브랜드 '튼튼영어'의 추가 콘텐츠 250여편도 무료로 독점 제공한다.
양사는 이선균, 전혜진 부부를 모델로 한 광고도 선보인다. 내달 31일까지 신규 광고를 보고 이벤트 페이지에서 퀴즈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세라젬 안마의자, 다이슨 에어랩, 신세계 상품권, 배달의 민족 상품권, 스타벅스 상품권 등 1000명 이상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SKT는 잼 고객을 대상으로 튼튼영어 무료 수업 혜택을 제공한다. 잼과 함께 하는 T 데이 혜택과 T다이렉트샵 가정의 달 잼 기획전을 마련한다.
김지형 SKT 통합마케팅전략담당은 "더 나은 콘텐츠와 혜택을 더해 ZEM이국내 대표 키즈 서비스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나인기자 silkni@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