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초등생 대상 온라인 라이브 교육 플랫폼 '크루디' 무료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KT가 지난해 8월 선보인 크루디는 선생님과 학생들이 하나의 모임 형태로 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실시간 온라인 교육 서비스다.
KT는 '우주에서 제일 큰 교실로 떠날, 초등학생 우주인을 찾습니다'라는 문구를 내걸고 △문해력별 △상상력별 △사고력별 △정보력별 △수리력별 △어휘력별 △인싸력별 총 7가지 클래스를 모집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크루디의 우수 선생님과 대교·천재교육·아이스크림에듀·YBM·길벗스쿨 등 분야별 커리큘럼을 선별해 구성한다. 참가 희망자는 크루디 이벤트 전용 사이트를 통해 지원 동기를 제출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이달 24일부터 내달 16일까지다. 선발 인원은 총 300명이다.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우리끼리 포텐별 티셔츠, 포텐별 여권, 칭찬스티커 등의 웰컴 키트를 제공하고 클래스 종료 후에는 포텐별 수료증도 준다. 선발된 초등학생들은 4주간 전문 선생님과 각각의 학습 성향을 고려한 4~6명의 친구와 함께 실시간 라이브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수업과 수업 교재, 교구 등은 모두 무료다.
박정호 KT 커스터머DX사업단장(상무)은 "잠재력 있는 초등학생들이 크루디를 통해 자신만의 잠재력을 깨울 수 있도록 더 나은 서비스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