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클에 따르면 지난 한해에만 에쓰오일, 이마트, 안전신문고, KB헬스케어 등 다수 기업들이 유라클 모바일 표준 플랫폼 '모피어스'를 적용해 앱을 개발했고, 안정적인 관리를 위해 유라클 운영 서비스를 연이어 도입했다. 유라클의 ITSM사업 성장률은 연평균 25%에 이른다.
유라클은 푸시·UMS(통합메시징시스템) 공급 및 모바일 플랫폼 구축 사업을 진행하면서 기능 개선, UI(사용자인터페이스)·UX(사용자경험) 컨설팅을 함께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이를 바탕으로 사업 완료 후 운영 서비스로 관계가 이어지면서 매출 구조를 다각화했다. 운영 전담 조직인 '운영지원본부'도 운용하면서 각 고객사와 기술별로 담당자를 일대일 배정하고 있다.
권태일 유라클 대표는 "앱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기획자, 디자이너부터, 클라이언트, 서버 개발자까지 많은 기술 요소와 인력이 소요된다"며 "앱 개발 니즈가 많은 기업들이 개발환경 표준화를 위해 모피어스를 도입한 후 각각의 앱 운영을 유라클에 전담시키는 구조가 증가하고 있어 올해 운영사업은 작년보다 더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팽동현기자 dhp@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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