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선수들의 도전 응원"...1년간 선수 지원
한국토요타자동차 콘야마 마나부(왼쪽) 대표이사 사장과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토요타자동차 제공]
한국토요타자동차 콘야마 마나부(왼쪽) 대표이사 사장과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토요타자동차 제공]
콘야마 마나부(왼쪽) 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은 20일 대한장애인체육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앞으로 1년간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저변 확대, 장애인 스포츠 선수들의 훈련에 필요한 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오는 10월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제4회 아시안 패러게임 한국팀 공식 스폰서로 경기 활동 및 현지 생활을 지원한다. 11월 전남 목포에서 열리는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메인 스폰서로도 참여한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대한장애인체육회와 대한장애인탁구협회 등 장애인 체육선수를 위해 그동안 약 5억8500만원을 후원했다.

마나부 사장은 1990년 토요타에 입사 후 토요타 내 리서치부, 딜러 네트워크 개발, 해외 시장의 판매 및 운영 전략 등을 거쳤다. 1990년부터 리서치부에서 경제와 해외시장 조사를 맡았으며, 일본 국내의 딜러 네트워크 개발, 해외 시장을 위한 중장기 판매와 수급 기획을 담당했다. 2011년부터 5년 동안은 중국제일자동차(FAW)와 토요타의 합작회사인 FAW 토요타에 부임했으며, 2019년부터 최근까지는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및 오세아니아부(East Asia and Oceania Division)에서 동아시아 지역 담당으로 업무를 수행한 바 있다.

마나부 사장은 "장애인 선수들의 불가능에 대한 도전을 응원하며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국가대표 선수들의 노력이 항저우 아시안 패러게임에서 좋은 결실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강현철기자 hckang@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강현철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