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자회사이자 해양플랜트·조선업체 SK오션플랜트가 유가증권시장 이전 상장 첫날인 19일 보합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SK오션플랜트는 전거래일 종가와 같은 2만1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장 초반 1% 내외로 등락을 반복하다 보합으로 마감했다.

2008년 8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SK오션플랜트는 이달 11일 유가증권시장 이전상장을 위한 거래소의 상장 예비 심사 승인을 받았다.

SK오션플랜트는 1996년 11월 설립돼 철강관·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제조업을 영위하는 회사다. 올해 1월 공시를 통해 삼강엠앤티라는 기존 사명을 SK오션플랜트로 변경한 바 있다.

상장 주식 수는 5323만5012주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1조1552억원 수준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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