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시장 "청년이 정책에 참여·수혜 받도록 가교역할 기대"
사진제공=안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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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청년정책 서포터즈 활동이 본격화 됐다.

시는 지난 18일 시청에서 '2023 청년정책 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위촉식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청년 50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 활동팀 구성, 자기소개 및 임원 선출의 순으로 진행됐다.

청년정책 서포터즈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일자리, 주거, 복지, 문화 등에 걸친 안양시 67개 청년정책을 널리 홍보하는 한편, 정책 제안 역할을 담당하게 되는데, 개인 SNS 활용, 숏폼 콘텐츠 제작, 청년 관련 행사 홍보 및 참여 등 다양한 방법과 참신한 아이디어로 정책을 시민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 2월부터 새롭게 추진 중인 청년인재풀을 중점 홍보해 우수 청년 인재를 확보하고 정책과정에 청년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데 주력한다.

시는 서포터즈가 소속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홍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명함을 제작해 배부했으며, 금융(Finance)·취업(Interview)·활동(Networking)·데이터(Data) 분야의 '역량강화 FIND 프로그램' 운영, 회의공간 제공 등 서포터즈 활동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청년들이 다양한 정책에 참여하고 수혜받을 수 있도록 서포터즈가 안양시와 청년의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안양=김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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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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