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중진공 국민참여단의 제안을 수용해 미래 먹거리 산업인 AI 분야 유망선도기업 육성을 위한 것이다. AI 분야는 서울시 4대 미래성장산업으로 선정된 주력 육성산업 중 하나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병철 중진공 기업지원본부장과 김현철 한국인공지능협회장을 비롯해 이창섭 중진공 서울동남부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인공지능협회는 2017년 6월 설립돼 약 1000개의 회원사를 보유한 국내 최대 인공지능 비영리법인이다. AI 수요공급 매칭, AI 인증, 디지털 인재양성, 투자지원 등 전 산업 인공지능 도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문성과 인프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AI 벤처생태계 조성 및 기업 혁신성장 견인을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앞으로 우수기업 공동 발굴 및 정책자금·컨설팅·투자 유치·홍보 등 맞춤형 연계 지원과 오픈이노베이션, 규제개선 간담회 등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통해 유망선도기업을 집중 육성하는데 힘을 모을 계획이다. 이병철 중진공 기업지원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분야 벤처생태계를 조성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성장 잠재력을 지닌 미래성장산업 영위 중소벤처기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혁신성장을 이뤄낼 수 있도록 중진공이 핵심적 역할을 해 내겠다"고 말했다.
정석준기자 mp125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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