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 유저들의 게임 이력을 게임사들이 인정하고 대우해 주고 있는 분위기다. 게이머의 가치를 증명하고 그들이 대접받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플레이오의 비전이 점차 실현되고 있는 모습이다.

플레이오는 최근 게임 개발사 원더스쿼드의 신작 게임인 '이매소녀'의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를 단독 진행했다. 원더스쿼드는 플레이오 CBT의 퀄리티와 플레이오 유저들의 가치를 긍정적으로 평가해 결정했다. 해당 CBT는 플레이오 내 유사 장르 플레이 경험이 있는 유저 타겟으로 진행됐다. 이중 400명이 넘는 플레이오 유저가 자발적으로 신청해 참여했으며 게임 피드백 설문에도 적극적으로 임했다. 원더스쿼드는 이매소녀의 론칭 마케팅 캠페인까지 플레이오와 함께하기로 하면서 기대를 높였다.

이처럼 게임사들이 플레이오와 함께하는 이유는 플레이오 유저의 가치를 인정해 긍정적인 데이터로 활용하기 위함으로 해석할 수 있다. 가치 있는 게이머의 데이터가 모일수록 게임사는 퀄리티 있는 게임을 제작하고 서비스할 수 있기 때문이다. 플레이오는 이처럼 게이머와 게임사가 서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선순환 체계 구축의 장이 되고 있다.

플레이오를 서비스하고 있는 지엔에이컴퍼니 최지웅 대표는 "AI와 결합된 게임 등 예측 불가능한 다양한 종류의 게임들이 세상에 등장하면서 이를 플레이하는 유저들의 중요성이 점차 부각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AI 기술과 더불어 게임 비즈니스는 가상세계로 가는 첨단 비즈니스로 발전하는 중이며, 게이머의 가치는 더욱 빛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엔에이컴퍼니는 올해 미국 시장 진출을 이뤄내며 현재 국내외 100여 개의 파트너사들과 협업을 진행 중이다.

배석현기자 qotjrgussl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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