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를 거쳐 △경북·대구(이차전지) △경남·울산(첨단모빌리티) △광주·전남(인공지능) △충남(해양바이오) △전북(첨단바이오)가 선정됐다. 선정된 과제는 △무변형·초장수명 이차전지 원천소재 기술을 위한 재목적화 업싸이클링 연구(경북·대구) △수소연료전지 기반 하이브리드 분산 전기추진 시스템을 활용한 커뮤터기 기술(경남·울산) △슈퍼비전 AI를 위한 겹눈 모방 뉴로모픽 반도체(광주·전남) △해양바이오 전략소재 메타 플랫폼화 원천기술 개발(충남) △동물용의약품 및 기능성 사료용 농생명 소재 개발(전북) 등이다. 이들 과제에는 시범사업 차원에서 2025년까지 3년간 국비 기준 55억원이 지원된다. 이후 정부·지역이 협력해 후속 지원방안을 마련한 후 단계평가 등을 거쳐 최대 10년까지 추가 지원을 할 계획이다.
오태석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지금 지역은 지방소멸, 인재유출 등 다양한 위기에 직면해 자생력을 갖추는 게 시급하다"면서 "이 사업을 발판으로 지역이 주도적으로 연구개발를 기획·추진하고 기초·원천성과가 지역산업·경제로 환류되는 지역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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