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펀드는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청년층의 자산형성을 위해 출시된 펀드로, 가입 대상은 연간 급여액이 5000만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금액이 3800만원 이하인 만 19∼34세 이하의 청년이다.
가입자는 최소 3년에서 최대 5년까지 연간 60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으며, 납입금액의 40%(연간 240만원 한도)에 대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청년 펀드는 올해 12월 31일까지 가입할 수 있다.
신규 출시 상품은 '한국밸류 글로벌배당인컴 & K-ESG'와 '한화 MZ픽 그린테크' 2종이다. '한국밸류 글로벌배당인컴 & K-ESG'는 배당을 늘려온 해외주식과 ESG 실천 국내기업을 선별해 투자한다. '한화 MZ픽 그린테크'는 기후완화산업과 기후위기적응산업 관련 국내외 기업, 4차 산업혁명 수혜가 기대되는 국내 기업에 투자한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청년층의 장기 자산형성이라는 목적과 관심사를 고려해 가치형 배당주 펀드와 ESG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을 우선 출시했다"며 "향후 수요와 트렌드를 반영하여 청년형 소장펀드에 적합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윤희기자 stel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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