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나라'는 기존의 중세 판타지 배경이 아닌 한국의 중근세 왕조 국가인 조선을 모티브로 제작된 '검은사막' 신규 지역이다. 한국의 신화, 민담, 설화 등 고유 스토리와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산성, 전라남도 담양 죽녹원, 전라남도 구례군 사성암, 경기도 용인시 한국민속촌을 활용하는 등 아름다운 우리나라 콘텐츠를 게임 콘텐츠로 구현했다.
서울 청계천에 자리한 '하이커 그라운드'는 K-팝, 미디어 아트 등 대중적인 요소를 접목한 흥미로운 콘텐츠를 볼 수 있는 한국 관광 홍보관이다. 한국을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대표적인 곳으로 하이커(HiKR)는 '한국(KR)이 건네는 반가운 인사(Hi)'를, 그라운드는 '지구촌 여행자들의 놀이터(Playground)가 되겠다'는 뜻을 담았다. '하이커 그라운드' 일 평균 방문객은 2000명이 넘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총 3개층에 △하이커월 △마이 스테이지(MY STAGE) △수묵화 전시존 △하이커 타워 △드라마틱 트립존으로 구성된다. 1층에는 가로 31.4m의 초대형 미디월을 통해 '아침의 나라'에서 구현한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명소와 게임 속 풍경을 확인할 수 있다. 2층에서는 '검은사막' 게임 속에 들어온 것만 같은 배경에서 사진을 찍으며 포토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수묵화 전시존'에서는 수묵화로 유명한 신영훈 작가의 '아침의 나라' 병풍 8첩을 만나 볼 수 있다. 한국 고유의 정서인 '희노애락'을 주제로 '아침의 나라'에 등장하는 두억시니와 도깨비, 달벌촌장과 구미호, 산군과 돌쇠 등 등장 인물들의 이야기를 수묵화로 담아냈다.
팝업스토어 방문객들은 각 이벤트존을 방문해 쿠폰북에 스탬프 2개 이상을 받아 '검은사막' 데코 스티커와 '검은사막', '검은사막 모바일' 인게임 쿠폰으로 교환할 수 있다.
한정 굿즈를 판매하는 팝업스토어도 오는 30일까지 운영한다. 펄어비스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팝업 스토어 굿즈 수익금 전액을 사단법인 '그린라이트'에 기부할 예정이다. 기부금은 사회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국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여행 지원사업에 사용된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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