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25일 세종 체임버홀과 다음 달 5일 세종 S씨어터에서 엄마아빠행복프로젝트 일환으로 두 개의 공연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4월에는 힐링 타임을 가질 수 있는 해설이 있는 클래식 공연이, 5월은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넌버널 음악극이 마련됐다. 특히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1회를 전석 '행복동행석'으로 운영해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무대를 만든다.
25일 세종 체임버홀에서 진행되는 '해설이 있는 봄밤의 클래식 카페'는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천원의 행복 행사로, 서울시향과 KBS교향악단 등에서 활동하는 '플러스 챔버 그룹'이 연주자로 나선다.
어린이날에는 세종 S씨어터에서 '빨간 코 광대야 놀자 더 클라운'이 공연된다. 아시테지 겨울축제에서 특별상을 수상하며 작품을 인정받은 극단 벼랑끝날다가 무대에 오른다.
일반 신청 접수는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며 11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전석을 천 원에 예매할 수 있으며 잔여석이 있을 경우 온라인과 공연 당일 현장 예매를 병행한다.
김남석기자 kn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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