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본편 4회, 결승·준결승 풀버전까지 총 8개의 영상으로 구성된 '다다름'은 지난 10일 이후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 채널에 차례로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냈다.
생각하는 방식은 모두 다르지만 더 나은 세상을 만들자는 공통의 목표에 다다르기 위해 64명의 대학생들이 펼치는 도전과 성장 스토리를 담은 '다다름'은 익숙하지 않은 토론문화와 20분 내외의 장편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대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반향을 일으켰다.
KB금융은 토론의 부재와 일방적인 소통이 문제가 되는 요즘 '솔버톤'을 통해 대학생 참가자들이 보여주는 경청과 공감을 바탕으로 올바른 토론문화를 시청자들과 함께 나누고 확산시키기 위해 이번 영상을 제작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해당 영상은 인도네시아어로도 제작되어 인도네시아 누리꾼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한 인도네시아 누리꾼은이번 대회에 특별팀 자격으로 참여한 인도네시아 참가자를 응원하며 '인도네시아에서도 다양한 사회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솔버톤 형식의 토론이 각광받고 있는데 기회가 된다면 참여해보고 싶다'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KB금융 관계자는 "앞으로도 KB금융은 솔버톤을 통해 청년들의 소통 기회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동시에한국 토론문화 발전에도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혜현기자 moon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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