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찜용 돼지고기는 100g당 1000원이 안 되는 가격으로 전달보다 30% 저렴하게 내놓는다. 통족발은 반값에 선보였다. 4월 한달 간 이같이 할인 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롯데마트는 해마다 명절을 제외하고는 돼지갈비 수요가 많지 않아 협력사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고려해 행사 품목을 이 같이 선정했다.
회사는 이번 행사를 위해 20배 많은 60톤을 사전에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지난해 4월에 판매됐던 물량보다 많은 수준이다. 또 지난해 '반값 탕수육' 출시 당시 족발도 반값으로 출시해달라는 고객들의 요청이 있었던 점을 고려해 나들이 시즌에 맞춰 반값 족발도 마련했다. 롯데마트는 원육 100톤을 미리 확보해 원가 경쟁력을 높였고, 도시락 형태의 전용 용기에 담아 나들이에 편리하게 들고 갈 수 있도록 했다.
반값 족발은 제타플렉스 등 족발 매장이 입점한 57개 점포에서 구매할 수 있다.한편 롯데마트는 지난 2월부터 고물가에 따른 소비자 부담을 고려해 특정 제품 가격을 한 달간 동결하는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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