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편, 국내 유일의 온라인 개인 방송 전문지인 매거진 <플렉스티비>는 2022년 4월에 창간해 1주년을 맞았다. 인터넷 방송 문화에 대한 정보와 깊이 있는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으며, 최근에는 남성지로서의 성격까지 아우르고 있다. 창간호는 걸그룹 위걸스 출신인 BJ 갓하엘이 맡았으며, 1주년인 이번 4월호는 BJ 이아윤이 표지를 맡았다. 국내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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