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이아윤이 서울시 마포구 브리즈 렌탈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개인 방송 전문 매거진 'FLEX TV(플렉스티비)' 4월호 표지 촬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아윤은 과거에 이효리가 소속되어있던 B2M엔터테인먼트에서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2년 동안 했고, 이후 카페를 5년 정도 운영했다. 2018년 미스맥심 콘테스트 우승자이며, 작년 플렉스TV에서 BJ를 시작했다.



한편, 국내 유일의 온라인 개인 방송 전문지인 매거진 <플렉스티비>는 2022년 4월에 창간해 1주년을 맞았다. 인터넷 방송 문화에 대한 정보와 깊이 있는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으며, 최근에는 남성지로서의 성격까지 아우르고 있다. 창간호는 걸그룹 위걸스 출신인 BJ 갓하엘이 맡았으며, 1주년인 이번 4월호는 BJ 이아윤이 표지를 맡았다. 국내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박성기기자 watney.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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