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생명보험 신임 대표이사에 임승태 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이 선임됐다.

KDB생명은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 승인을 거쳐 임승태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31일 온라인 취임식을 했다고 밝혔다.

임승태 신임 대표이사는 행정고시 23회 출신으로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장과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상임위원 등을 지냈으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으로 활동했다.

임 대표는 "50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닌 KDB생명의 대표이사를 맡게 돼 영광스러운 마음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동시에 느낀다"고 말했다. 노희근기자 hkr12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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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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