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한국 기업의 해외 인프라도시개발사업에 대한 공동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KIND는 우리 기업의 해외 인프라·플랜트·도시개발 사업 진출을 위해 사업기획, 타당성 조사, 금융구조화 자문 등 해외투자개발사업 제반 사항을 지원하는 공공기관이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의 △해외 사업 공동 발굴 및 정보 공유 △해외 사업 금융지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한 상호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신한은행은 미주, 유럽, 아시아 지역(20개국 169개 해외 네트워크)에서 추진한 해외 금융지원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신재생 에너지, 민간협력사업 등 다양한 해외 인프라사업에 금융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해외사업기회의 공동발굴과 금융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문혜현기자 moone@dt.co.kr

서승현(왼쪽) 신한은행 글로벌사업그룹 부행장, 정기철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투자관리 본부장이 업무협약식 이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신한은행 제공
서승현(왼쪽) 신한은행 글로벌사업그룹 부행장, 정기철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투자관리 본부장이 업무협약식 이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신한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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