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은 교육부 정보보안 기본지침에 따라 CSAP(클라우드보안인증)를 획득한 민간 클라우드 메일을 도입하기 위해 '하이웍스'를 선택했다. 지난해 CSAP를 받은 하이웍스는 2021년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한 메일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다. 보안관제 전문기업인 가비아가 365일 24시간 시스템을 관제함으로써 서비스 안정성을 더욱 높인다.
이번 사업에서 가비아가 인하대병원 교직원에게 지원하는 계정은 총 2600명 규모로, 모두 무제한 용량이다. 또한 가비아는 인하대병원의 기존 인사관리시스템과 '하이웍스'를 연동, 인하대병원 전산 관리자가 내부 인사관리시스템에서 교직원 '하이웍스' 계정 정보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완전 삭제'한 메일을 복구할 수 있는 정보 보관(아카이빙) 서비스도 인하대병원 '하이웍스'에 포함된다.
가비아는 데이터 이전 및 계정 생성 등을 완료하고 6월 초에 인하대병원 교직원에게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인하대병원이 기존에 이용하던 Ms(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대비 원내 메일 이용료를 크게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호준 가비아 하이웍스사업팀 이사는 "가비아는 하이웍스(SaaS)뿐 아니라 하이웍스가 구동되는 인프라(IaaS)에 대한 CSAP도 보유하고 있어 서비스에 대한 완전한 통제력을 약속한다"며 "앞서 다수의 국내 대학교와 대형병원에 하이웍스를 공급한 노하우가 있어 인하대병원에도 안전하고 편리한 메일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팽동현기자 dhp@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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