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는 제1회 PaaS(서비스형 플랫폼)지원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SW(소프트웨어)나 SaaS(서비스형SW) 협의체는 이미 활동하고 있지만 민간 PaaS기업들이 주축을 이뤄 모인 것은 처음이다.

PaaS 지원분과위원회는 SaaS 지원분과위원회, 클라우드 표준 API 작업 분과위원회, 클라우드 글로벌 진출 지원 분과위원회, 클라우드 보안 분과위원회와 함께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 내 C.C.A(커넥트클라우드얼라이언스) 산하 총 5개 분과위원회 중 하나다. 이날엔 올해 국내 PaaS 지원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한 첫 회의를 개최했다.

참석 기업들은 PaaS지원분과위원회가 국내 PaaS기업 간 협력체계 구축과 정보공유 활성화를 통해 동반성장과 의견수렴의 장으로 그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PaaS 시장 확대 및 활성화 지원 △국내 서비스 해외경쟁력 확보를 위한 PaaS 육성 지원 △PaaS 활용사례 발굴 및 인식확산 활성화 △정책지원을 통한 애로사항 해소 등 네 가지 운영 목표를 설정했다. 이를 위한 세부 전략 및 방향을 수립해 본격적인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철 PaaS지원분과위원장(나무기술 대표)은 "PaaS 서비스가 성장 가능성 높음에도 불구하고 해외에 비해 국내 서비스 시장은 다소 척박하다"며 "PaaS 중요성을 알리고 잠재력을 일깨우는 등 국내·외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PaaS 인식확산 및 시장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PaaS지원분과위원회는 위원장사인 나무기술을 필두로 KT클라우드, SK C&C, 맨텍, 시큐어링크, 에스넷시스템, 오픈마루, 위버시스템즈, 이노그리드, 클라이온, 클로잇 등 10개 사가 활동하고 있다.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 홈페이지 및 C.C.A 운영관리 담당을 통해 활동기업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팽동현기자 dhp@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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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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