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효율 10배 이상 증가…쉽고 빠르게 대용량 IoT 데이터 처리
IoT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성능평가 세계 1위 기업인 마크베이스(대표 김성진)가 오픈소스 구조의 신개념 시계열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램 '마크베이스 네오'(MACHBASE NEO)를 출시했다.

개발자의 복잡하고 어려운 데이터 수집 및 처리 과정을 마크베이스 네오 서버 하나만으로 대부분 구축할 수 있어, 개발 효율을 10배 이상 높인 게 특징이다. 마크베이스 네오는 데이터베이스 엔진 자체에 △IoT 데이터를 위한 MQTT 서버 △Rest API를 위한 HTTP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웹서버 △구글이 개발한 고성능, 고유연성, 언어 중립적인 원격 프로시저 호출 프레임워크인 gRPC 서버 △안전한 데이터 및 조작 보안을 위한 SSH 서버 등 4가지 필수 기능을 모두 통합했다. 개발자는 마크베이스 네오 구동 만으로 이 모든 기능을 복잡한 개발과 연동 과정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또, 라인 프로토콜의 지원으로 데이터 수집의 대표적인 오픈소스 제품인 텔레그래프(Telegraf)와 연동할 수 있고, 오픈소스 기반의 시계열 DBMS의 인플럭스DB(InfluxDB) 응용프로그램 역시 변경 없이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개발자를 위한 선택의 폭도 크게 넓혔다.

마크베이스의 최신 기능도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 소스 공유 시스템 깃허브에서 소스코드를 무료로 내려받아 테스트할 수 있다. 마크베이스 프리미엄 멤버십 회원에게는 해당 기업에서 필요한 여러 기능을 통합하고, 상용 사이트에 적용할 수 있는 유연한 정책도 제공하고 있다.

현재 마크베이스 네오 홈페이지에서는 누구나 편리하게 시험해볼 수 있는 매뉴얼을 제공한다. 단 5분 만에 모든 설치와 테스트가 가능하며, 다양한 언어와 시각화 예제 등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김성진 대표는 "마크베이스 네오를 통해 보다 쉽고 빠르게 대용량의 IoT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며 "기업 고객의 빠른 혁신에 있어서 최고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팽동현기자 dhp@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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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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