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M 2회 연속 인증·영업실적 확대 성과 이뤄
SJ산림조합상조(대표이사 이창석)가 창사 6년차인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SJ산림조합상조는 지난해 국내외 경제침체의 악재 속에서도 전년 대비 78.4% 증가한 매출액 26억 원을 달성했으며, 당기순이익은 67백만 원을 나타내 최초 흑자 전환을 이뤄냈다. SJ산림조합상조 관계자는 "상조업계가 초기 투자 비용으로 인해 흑자 전환을 이루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성과"라고 전했다.

또한 SJ산림조합상조는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인증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2020년에 이어 2회 연속 취득했으며, 법인영업 중심의 대외영업 활성화를 통해 전년 대비 50% 증가한 영업실적을 이뤄냈다. 이로써 SJ산림조합상조는 △흑자 전환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영업실적 확대라는 세가지 성과를 모두 이뤘다.

SJ산림조합상조는 공직유관단체인 '산림조합중앙회'와 상호금융기관인 'SJ산림조합'이 100% 출자한 상조회사로 지난 2017년부터 영업을 시작해 친환경 장례문화, 소비자중심경영을 지향하며 성장하고 있다.

앞으로도 SJ산림조합상조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여행, 웨딩 서비스 품질 향상 △소비자 미사용 용품에 대해 현금을 지급하는 'SJ PAY-BACK' 제도 신설 △수목장(림) 장례시설 할인 서비스 확대 등을 이뤄 소비자중심경영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창석 SJ산림조합상조 대표이사는 "흑자 전환을 기반으로 협력업체와의 상생과 내부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라며 "고객과 함께 성장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모범을 보일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배석현기자 qotjrgussl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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