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제품은 기존 휘센 타워 에어컨 전면의 원형 토출구를 없앤 미니멀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거실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깔끔한 에어컨 전면부를 원하는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했다는 게 LG전자 측 설명이다.
이를 위해 작동 시 무드조명과 각종 정보전달을 표시하는 서클라이팅을 디지털 방식으로 구현했다. 고객은 기존 휘센 타워I과 새로운 휘센 타워Ⅱ 디자인을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LG전자는 휘센 타워Ⅱ 에어컨을 디럭스, 스페셜, 히트 등 3개 모델로 출시한다. 고객이 일부 편의기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가격 옵션을 넓혔다.
아울러 LG전자는 '23년형 휘센 스탠드 에어컨 전 제품에 지구온난화지수(GWP)가 기존 R410A 대비 25~33% 수준인 R32 냉매를 적용했다.
이번 신제품은 자동·셀프 청정관리, 펫케어 모드 등 기존 휘센 타워가 가지고 있는 차별화된 기능은 그대로 계승했다. 또 렌탈·케어십 서비스도 가능해 금액 부담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이재성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부사장)은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히고 가격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에어컨 라인업을 추가했다"며 "친환경 냉매를 적용한 제품으로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지속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전혜인기자 hy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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