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는 국내 유일의 SW(소프트웨어)자산관리 분야 국가공인 자격인 'C-SAM(SW자산관리사)'의 2023년도 제1차 자격시험을 오는 4월 29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원수 접수는 4월 14일까지 SPC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올해 자격시험은 4월과 10월 두 차례다. 서울·대전·광주·부산에서 치러지며, 1급 시험은 오는 4월 예정된 제1차 시험일에 한해 연 1회만 시행된다. 국가공인 자격인 2급은 응시자격 제한이 없으며, 학점은행제를 통한 학위 취득 준비자가 합격하는 경우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통·기초사무 12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

시험과목은 △SW일반△SW라이선스△SW관련법△SW자산관리 총 네 과목이다. 객관식 사지선다로 과목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이다. 합격자 발표는 5월 17일 개별 공지된다.

유병한 SPC 회장은"디지털전환 환경에서 SW는 기업에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 또 하나의 자산으로 인식되기 시작했다"며 "SW자산관리사 제도를 통해 기업의 현재 SW 역량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미래전략에 맞는 SW 융·복합 지식재산 자산을 확보할 수 있는 SW자산관리 전문인력을 계속해서 양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팽동현기자 dhp@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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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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