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오(오른쪽) 하나캐피탈 대표이사와 김은미 GE헬스케어 대표이사가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캐피탈 제공
박승오(오른쪽) 하나캐피탈 대표이사와 김은미 GE헬스케어 대표이사가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캐피탈 제공
하나캐피탈은 지난 17일 오후 하나금융그룹 강남사옥에서 GE헬스케어와 금융서비스 제공 및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캐피탈과 GE헬스케어는 △초음파 등 의료영상장비 판매 금융제공 △선진적 금융솔루션 개발 등을 함께 모색하고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 또 하나캐피탈은 GE헬스케어와 함께 오는 23일부터 코엑스에서 나흘간 열리는 'KIMES 2023'에 참여, 공동으로 금융마케팅을 진행하기로 했다.

KIMES 2023는 각종 의료기기 및 스마트헬스케어기기를 전시하고 구매 상담까지 진행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병원설비 박람회다.

하나캐피탈은 치과용 체어 및 임플란트 할부금융, 동물병원 의료장비 리스, 피부과 시술장비리스 등 헬스케어 관련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박승오 하나캐피탈 대표는 "이번 협업으로 양사가 서로 윈윈할 뿐 아니라 헬스케어 산업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노희근기자 hkr12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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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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