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국제도시 남동쪽 11공구에서 친수공간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올해 상반기 중 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내년 공사를 시작해 2026년 상반기에는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인천경제청은 송도 유수지와 수로를 'ㅁ'자 형태로 연결하는 워터프런트의 1-3단계 구간으로 11공구 친수공간 사업을 추진했다. 앞서 워터프런트 1-1단계 사업으로 바다와 송도 6공구 유수지를 연결하는 930m 길이 수로와 친수공간을 조성했다.
오는 8월 착공하는 1-2단계 사업으로는 송도 6공구 유수지와 아암유수지 사이에 9.53㎞ 길이 수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인천경제청은 1-3단계 사업은 송도 11-1공구 기반시설 공사와 함께 추진해 사업 기간을 단축한다는 방침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1-3단계 사업비는 총 300억∼400억원 규모로 예상한다"며 "앞으로 설계를 거쳐서 구체적인 비용과 조성 시설물 등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순원기자 ssun@dt.co.kr
인천경제청은 올해 상반기 중 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내년 공사를 시작해 2026년 상반기에는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인천경제청은 송도 유수지와 수로를 'ㅁ'자 형태로 연결하는 워터프런트의 1-3단계 구간으로 11공구 친수공간 사업을 추진했다. 앞서 워터프런트 1-1단계 사업으로 바다와 송도 6공구 유수지를 연결하는 930m 길이 수로와 친수공간을 조성했다.
오는 8월 착공하는 1-2단계 사업으로는 송도 6공구 유수지와 아암유수지 사이에 9.53㎞ 길이 수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인천경제청은 1-3단계 사업은 송도 11-1공구 기반시설 공사와 함께 추진해 사업 기간을 단축한다는 방침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1-3단계 사업비는 총 300억∼400억원 규모로 예상한다"며 "앞으로 설계를 거쳐서 구체적인 비용과 조성 시설물 등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순원기자 ssu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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