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는 적은 양의 식사를 즐기는 '소식 트렌드'에 맞춰 가격과 용량을 낮춘 노브랜드 버거 '그린샐러드 미니'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최근 지속되고 있는 고물가의 영향으로 외식비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가격과 용량을 줄인 0.5인분 메뉴가 호응을 얻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여기에 건강 관리를 위해 적은 양으로 식사를 해결하는 소식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는 점을 반영해 건강 사이드 메뉴로 그린샐러드 미니를 선보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노브랜드 버거의 그린샐러드 미니는 양상추, 적채, 방울토마토 등 신선한 채소와 드레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가격과 용량은 기존 판매 중인 그린샐러드의 절반 수준인 1800원, 100g이다. 또 버거와 함께 샐러드를 즐기는 고객을 위해 버거 세트 구매 시 기본 제공되는 감자튀김 대신 '그린샐러드 미니'로 추가비용 없이 바꿀 수 있게 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외식물가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 뿐 아니라 평소 건강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소용량 그린샐러드 미니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노브랜드 버거 '그린샐러드 미니' 메뉴 이미지. 신세계푸드 제공
노브랜드 버거 '그린샐러드 미니' 메뉴 이미지. 신세계푸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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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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