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1월 최대 0.34%p 인하에 이은 추가 하향 조정으로 케이뱅크 아파트담보대출 고정금리형 혼합금리 상품(이하 아담대 고정금리)의 최초 5년간 적용되는금리를 0.22%p 낮췄다. 5년 이후에는 금융채 연동금리(12개월)로 자동 변경된다.
이에 따라 이날 기준 아담대 고정금리는 연 4.2~5.2%가 적용된다.
이달부터 실시되는 규제 완화에 따라 한도 및 대출 대상 고객도 확대한다. 생활안정자금 목적 대출 한도가 기존 2억원에서 10억원으로 늘어난다.
고객에 따라 LTV(주택담보대출)?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한도가 남아 있을 경우 신청할수 있다. 기존에 불가능했던 규제지역 내 다주택자 고객 구입 자금 대출도 LTV 30%까지 가능하게 됐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최근 들어 기준 금리 인상 분위기가 확산되고 지난달 고정금리를 선택한 고객이 82%에 달하는 등 고정금리 상품에 대한 고객 수요가 높게 나타나 금리를 인하하게 됐다"며 "1월에 이어 이번 금리인하로 고객들이 이자 경감 혜택을 누릴 수 있을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