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50분께 의안과 제출 예정
더불어민주당은 9일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코바나컨텐츠 뇌물 수수의혹에 대한 특검법을 발의한다.
권혁이 민주당 원내대표 정무조정실장은 이날 오전 당 정책조정회의전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 윤석열의 배우자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등 주가조작 의혹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오늘 발의한다"고 밝혔다.
이어 "당론으로 특검법을 발의한 게 있고, 이번에는 별도의 특검법을 발의하는 것"이라며 "정의당과 공조를 위해서 당론으로 발의했던 법안 중 일부 내용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학·경력 위조 조항은 정의당이 특검에서 제외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어서 제외했다"며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과 코바나컨텐츠 뇌물 의혹 2건에 대해서만 재발의한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10시 50분께 이 법안을 의안과에 제출할 예정이다. 대표 발의자는 진성준 원내수석부대표 외 15인이며. 제출자는 신정훈·양경숙 의원이다.김세희기자 saehee0127@dt.co.kr
김건희 여사가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세계여성의날 기념식에서 LED화면에 등장한 장미꽃을 터치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대통령실 제공.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9일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코바나컨텐츠 뇌물 수수의혹에 대한 특검법을 발의한다.
권혁이 민주당 원내대표 정무조정실장은 이날 오전 당 정책조정회의전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 윤석열의 배우자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등 주가조작 의혹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오늘 발의한다"고 밝혔다.
이어 "당론으로 특검법을 발의한 게 있고, 이번에는 별도의 특검법을 발의하는 것"이라며 "정의당과 공조를 위해서 당론으로 발의했던 법안 중 일부 내용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학·경력 위조 조항은 정의당이 특검에서 제외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어서 제외했다"며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과 코바나컨텐츠 뇌물 의혹 2건에 대해서만 재발의한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10시 50분께 이 법안을 의안과에 제출할 예정이다. 대표 발의자는 진성준 원내수석부대표 외 15인이며. 제출자는 신정훈·양경숙 의원이다.김세희기자 saehee012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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