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겐보겐은 엑소좀을 활용한 신제품 '엑소제(EXOXE)'를 정식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전 세계 20여 개국에 동시에 출시한 엑소제는 엑소좀 함량과 효과로 피부 재생 등 복합적인 피부 개선을 위한 스킨부스터 시술 제품이다.

회사는 지난 2월 28일부터 이달 2일까지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린 '2023 두바이 더마(DUBAI DERMA)'에 출품해 글로벌 시장 진출의 신호탄을 알렸다. '두바이 더마'는 피부과, 스킨케어, 레이저 분야의 최신 과학 정보와 혁신을 제공하는 세계 최대규모 플랫폼으로, 레겐보겐은 이곳에 참가해 엑소제 제품을 보이면서 현장 판매용으로 준비한 시제품 완판을 기록했다.

또 이날 현장에서 6개 국가와 독점 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20여 개의 국가와 독점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엑소제는 세계 최초 양수에서 배양한 엑소좀을 활용한 스킨부스터로, 모든 원료를 국내에서 생산해서 제작하고 있다. 더불어 레겐보겐은 해외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레겐보겐 아카데미' 운영해 다양한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엑소제에 대한 추가 정보도 공유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엑소제는 안전성과 그 효과에 대해서 입증을 받고 출시 전부터 국내외 인증을 획득했으며, 두바이 더마 참가로 활발한 계약을 진행 중에 있다"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엑소제 스킨부스터 효과를 높이며 한국의 기술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린 '2023 두바이 더마(DUBAI DERMA)' 행상서 레겐보겐이 엑소좀을 활용한 신제품 '엑소제(EXOXE)'를 소개하고 있다. 레겐보겐 제공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린 '2023 두바이 더마(DUBAI DERMA)' 행상서 레겐보겐이 엑소좀을 활용한 신제품 '엑소제(EXOXE)'를 소개하고 있다. 레겐보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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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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