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먹태열풍은 하루에 약 6000개씩 팔린 셈이며, 지난해에는 출시 이후 단 120여일 만에 이미 100만개 이상이 판매되기도 했다.
먹태열풍은 겨울 바람에 말린 두툼한 황태를 열풍으로 구워내 바삭한 식감을 살린 제품이다. 특제소스를 발라 구워내 별도의 소스를 준비하지 않아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스위트허니맛', '매콤불닭맛', '청양데리야끼맛' 3종류로 구성돼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대상은 최근 외식물가 상승으로 주류·안줏값 부담이 커지면서 집에서 간단히 즐길 수 있는 홈술용 안주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이 제품의 판매에 탄력이 붙은 것으로 분석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