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한 대한항공이 임직원들에게 월 기본급의 300%를 성과급으로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지난달 28일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경영 실적에 대한 성과급을 지급했다.
앞서 회사는 2021년 성과급으로 월 기본급의 230%를 성과급으로 지급한 바 있다. 2022년 성과급은 전년 대비 70% 포인트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다.
하지만 회사 내부에서는 역대 최대 실적에도 18년 전 마련한 성과급 기준에 따라 300%를 지급하는 것은 충분하지 않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5년 대한항공 노사는 경영 성과급 최고 지급률을 실적장려금 최대 100%, 이익분배금 최대 200% 등 총 300%로 합의한 바 있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연합뉴스
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지난달 28일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경영 실적에 대한 성과급을 지급했다.
앞서 회사는 2021년 성과급으로 월 기본급의 230%를 성과급으로 지급한 바 있다. 2022년 성과급은 전년 대비 70% 포인트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다.
하지만 회사 내부에서는 역대 최대 실적에도 18년 전 마련한 성과급 기준에 따라 300%를 지급하는 것은 충분하지 않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5년 대한항공 노사는 경영 성과급 최고 지급률을 실적장려금 최대 100%, 이익분배금 최대 200% 등 총 300%로 합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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