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는 프리미엄 낚시웨어 브랜드 '웨더몬스터'가 오는 3일부터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하는 한국국제낚시박람회에 참가하며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웨더몬스터는 지난 해 10월 코오롱스포츠의 아웃도어 활동을 해양 레저로 확장해 코오롱FnC가 론칭한 프리미엄 낚시웨어 브랜드다.
이번에 웨더몬스터가 참가하는 한국국제낚시박람회는 1989년을 시작으로 34년을 이어온 국내 최대 규모의 낚시 전문 국제 박람회로 낚시 뿐만 아니라 레저, 캠핑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과 약 5만명의 실수요자 등 폭넓은 참관객이 방문해 오고 있다.
웨더몬스터는 이 박람회에서 해양 조난 사고를 대비하는 '라이프텍 재킷 ver.10'을 선보인다. 라이프텍 재킷은 조난이나 대자연 속의 극한 상황 속에서 안전하게 대응하기 위한 모든 기능을 집약한 코오롱스포츠의 상품으로 2006년부터 지속적으로 기술 개발해오고 있다. 이번 라이프텍 재킷 ver.10은 웨더몬스터와 함께 협업한 결과물로, 해양 조난 시 필요한 기능을 탑재했다.
또 웨더몬스터의 봄·여름 시즌 낚시웨어도 처음 선보인다. 낚시에 특화된 기능성 라인과 낚시에 필요한 디테일 디자인이 가미됐다. 평상시에도 입을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웨어 라인으로 구성했다. 여성 낚시인을 위한 여성 라인도 내놓는다.
내달 30일까지 코오롱스포츠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웨더몬스터 팝업스토어도 진행한다. 웨더몬스터의 브랜드 콘셉트와 주요 전략 상품을 선보인다. 또 코오롱몰에서도 기획전을 통해 구명조끼, 낚시 신발 등 낚시 필수 아이템을 소개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웨더몬스터 관계자는 "해양 레저 활동은 세분화되는 아웃도어에서도 그 확장성이 돋보이는 분야"라며 "웨더몬스터는 코오롱스포츠가 가진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프리미엄 낚시 웨어를 제안한다"고 말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