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이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채는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케미칼, 포스코플로우가 동시에 진행한다.

입사지원서는 포스코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22일 오후 3시까지 접수할 수 있다. 그룹 계열사 간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그룹은 예비 지원자들을 위한 캠퍼스 리크루팅을 진행한다. 포스코와 포스코인터내셔널·포스코케미칼은 온라인 상담회도 한다.

그룹은 봉사활동 경험자, 의인상 수상자 등 겸손·존중의 마인드로 상생의 가치를 추구하는 인재, 공모전 및 창업경험자 등 주인의식과 책임감으로 협업해 조직차원의 시너지를 창출하는 인재를 우대한다. 또 인공지능(AI)·빅데이터 역량자, 스틸챌린지 수상자, 제2외국어 자격 보유자 등도 우대한다는 방침이다.

포스코의 모집분야는 생산기술, 설비기술, 공정기술, 환경, 안전·보건, 재무, 구매, HR, CR·총무, 마케팅 등이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인적성검사(PAT)와 1차 직무역량평가·2차 가치적합성평가와 면접을 거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영업(국내·해외영업, 사업개발) 직무를, 포스코케미칼은 설비기술, 생산기술, 경영지원, R&D 직무를, 포스코플로우는 물류 전 분야에서 인재를 모집한다.

포스코 채용 담당자는 "철강 뿐 아니라, 이차전지소재, 리튬 등 글로벌 친환경 미래소재 대표기업으로 직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고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포스코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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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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