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의료재단이 발간한 2022사회공헌백서 표지. 자생의료재단 제공.
자생의료재단이 발간한 2022사회공헌백서 표지. 자생의료재단 제공.
자생의료재단은 지난해 사회공헌활동을 담은 '2022 사회공헌백서'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자생의료재단은 의료 및 복지, 장학사업, 독립유공자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백서에는 취약계층, 노인, 학생, 유공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러 나눔 활동들을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농어촌 의료취약계층 등 1280명에게 도움의 손길 내밀어, 정성이 담긴 의료봉사 실시했다.

2020년부터는 '자생환우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프로그램을 출범해 3년간 총 77명의 환우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지난해 1년 동안은 총 8명의 환자들에게 2400만원 상당의 의료지원을 실시했다.

또한 2010년 발생한 연평도 포격사건 12주기를 맞아 국가보훈처와 함께 의료인프라가 부족한 연평도 주민들을 찾아 의료지원 사업을 펼쳤다. 방한복·여성위생용품·쌍화차 등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과 동해안 산불 피해복구 기금 5000만원기부 등에도 적극 나섰다.

재단은 자생의료재단은 독립운동가 및 참전용사를 기리기 위해 다양한 사업도 실시 중이다. 이밖에 미래의 꿈과 희망인 아동 및 청소년이 건강하고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 위해 장학사업 펼쳐 총 장학 수혜인원 529명에 달한다.

신민식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위원장(잠실자생한방병원장)은 "자생의료재단은 국내 최대 공익한방의료재단으로서 긍휼지심(矜恤之心)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온정의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발간된 자생의료재단 2022 사회공헌백서는 자생의료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수기자 kim8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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