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민주노총 경남본부 내 금속노조 경남지부에서 국가정원보원, 경찰이 압수수색을 시도하자 조합원이 항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23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민주노총 경남본부 내 금속노조 경남지부에서 국가정원보원, 경찰이 압수수색을 시도하자 조합원이 항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가정보원과 경찰이 23일 오전 8시 30분께 민주노총 경남본부 내 금속노조 경남지부 사무실에 들어가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갑작스러운 압수수색에 민주노총 경남본부 조합원들과 약간의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했다.

이날 국정원과 경찰 100여명이 사무실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민주노총 측 변호인이 압수수색 영장 사유를 확인하고 있으며 창원간첩단 사건과 연관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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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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