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그룹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는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와 국내 대표 창업지원 프로그램 초기창업패키지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로켓십 IR 경진대회'에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초기창업패키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대학·공공·민간 기관을 주관기관으로 선정해 유망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 3년 이내의 초기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씨엔티테크는 그동안 스타트업의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올해 2월 창업지원 사업 초기창업패키지에 선정됐다.
한국앤컴퍼니와 씨엔티테크는 지난 2021년부터 오픈이노베이션 형 투자조합을 결성하며 모빌리티 애프터마켓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하는 등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양사가 참여하는 로켓십 IR 경진대회는 5개월간 월별 10개, 총 50개의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투자유치 프로그램이다. 매달 2개의 우수 기업을 선정해 투자자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할 수 있는 '데모데이' 등 참가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한국앤컴퍼니는 모빌리티 애프터마켓 분야를 중심으로 참여기업 투자·협력을 검토할 계획이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앞으로도 투자조합 등을 통해 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한국타이어의 인프라와 노하우를 스타트업에 공유하고 벤처 생태계에 기여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역할 또한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