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전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올겨울 끝자락에서 만난 천성산 상고대와 올해 첫 농사, 감자 심기'라며 4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을 보면 문 전 대통령은 텃밭에 쪼그려 앉아 감자를 심고 있었고, '감자'라고 적힌 나무팻말을 손수 감자밭에 세우기도 했다. 지팡이를 짚고 산행을 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이러한 문 전 대통령의 일상이 담긴 모습에 지지자들은 대체로 "건강한 모습을 보니 좋다"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응원하는 댓글을 달았다.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해 위례·대장동 개발 및 성남FC 후원금 의혹 사건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해 일전을 벼르고 있는 민주당 분위기와 지나치게 대조된다는 취지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윤석열 정권 검사독재 규탄대회'를 열었다. 이 대표는 이날 규탄대회에서 "지금 윤석열 검사독재 정권은 무도한 법치 파괴로 국민의 삶을 발목 잡고 있다"며 "국민들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쓰라고 권력을 맡겨놨더니 야당 사냥, 정적 제거에만 혈안"이라고 정부 비판을 이어갔다.
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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