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건설협회는 튀르키예 지진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한 성금 1억 6100만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협회는 16일 오후 서울시 소재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이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대한주택건설협회 중앙회(1억원)와 서울시회(2000만원), 광주·전남도회(1000만원), 경기도회(1000만원) 등 13개 시·도회가 함께 마련했다.

정원주 대한주택건설협회은 "갑작스런 강진피해로 커다란 고통을 받고 있는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며 "이번 성금이 사상초유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 이재민들을 돕고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주택건설협회는 매년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과 소방취약계층 소화기지원사업, 연탄나눔 봉사활동, 사회복지시설 후원, 독립유공자 후손돕기 등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과 봉사를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미연기자 enero20@dt.co.kr



대한주택건설협회 정원주(사진 왼쪽)회장이 사랑의 열매 황인식 사무총장에게 '튀르키예 지진피해 구호성금 기증서'를 전달했다. 사진 대한주택건설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정원주(사진 왼쪽)회장이 사랑의 열매 황인식 사무총장에게 '튀르키예 지진피해 구호성금 기증서'를 전달했다. 사진 대한주택건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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