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 KB FMF 본사에서 열린 우수 직원 시상식 후 이창권 KB국민카드 사장이 임직원과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 KB국민카드 제공
지난 1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 KB FMF 본사에서 열린 우수 직원 시상식 후 이창권 KB국민카드 사장이 임직원과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 KB국민카드 제공
이창권 KB국민카드 사장이 지난 14~1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KB Finansia Multi Finance(KB FMF)'를 방문해 현지 시장을 점검했다.

KB국민카드는 이 사장이 자동차·오토바이·내구재 할부금융 등 글로벌 신사업 부문의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해외 현지법인 방문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을 통해 KB FMF 최고경영책임자(CEO)인 얍 타이 힝 대표 및 경영진과 핵심사업영역 점검 및 현지 시장 공략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현지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 코로나19 라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난해 성과를 보인 KB FMF 우수직원들을 시상하고, 성과 및 공로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KB FMF는 KB국민카드가 2020년 7월 지분 80%를 인수해 KB금융그룹의 손자회사로 편입된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이다. 2022년 신용평가사 'Fitch'를 통해 'AAA'의 신용등급을 획득했다. 지난해 3분기 말에는 기준 총자산 6835억원, 당기순이익 92억원을 기록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 현장경영을 통해 KB FMF의 현지 경쟁력을 재점검하고 신성장 동력인 글로벌 사업부문 역량을 제고할 것"이라며 "KB FMF가 향후 자동차·오토바이·내구재 할부금융 사업 등에 가시적 경영성과를 이루고 톱티어로 도약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선희기자 view@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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