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대식은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에서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신한사이다는 업계 최대규모인 3000명의 고객 패널로 구성돼 있다.
먼저 금융 경험이 많은 '전문자문단'은 금융상품 출시에 따른 소비자 영향도 분석, 소비자 관점 이슈 자문, 고객 체험 리포트 등을 담당한다.
2030대로 구성된 'MZ 플레이어'는 MZ 타깃 설문 및 심층 인터뷰와 다양한 SNS 리뷰 활동을 할 예정이다. 다양한 세대로 구성된 '온라인 서포터즈'는 디자인·신상품 선호도 조사와 고객 관점 개선 아이디어 제안, 디지털·플랫폼 서비스 테스트 등을 하게 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사이다'는 신한카드와 고객을 연결하는 핵심 창구로 고객 관점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확대하고자 하는 금융소비자 보호 활동의 일환"이라며 "포용적인 금융서비스 제공에 더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유선희기자 view@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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