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가 지원하는'산학협력 거점형 플랫폼(R&D)'사업 참여 15개 주관기관 연구책임자와 공동개발기관 기업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공대 '산학협력 거점형 플랫폼(R&D)' 사업은 2020년 11월부터 2년 동안 대학과 기업 간의 R&D를 진행했으며 한국공대 보유 장비와 기술을 통한 시제품 제작, 기술컨설팅 등도 함께 추진되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년간의 사업을 통해 개발된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본 사업에 참여한 이후 기업의 고용인원은 2020년 381명 대비 2022년 564명으로 약 150% 증가했으며 기업 전체 매출액도 2020년(959억6000만원) 대비 2022년(1940억3400만원)으로 약 200% 증가하는 괄목한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정두희 한국공대 산학협력단장은 인사말에서 "산학협력 거점형 플랫폼 사업으로 맺어진 기업들과 사업을 잘 마무리되어 기업에도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이러한 성과를 통해 대학과 중소기업 간의 산학연 사업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다시금 증명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산학협력 거점형 플랫폼(R&D)'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수도권 대학으로는 유일하게 한국공대가 선정됐으며 대학에 구축된 기술개발 인프라를 지역 중소기업에 개방해 지속적인 기술 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한 사업이다. 김대성기자 kdsung@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